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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이치방 시보리' 마셔온 아오이가 프로즌 대사로 임명돼
여배우 아오이 유우(26)가 17일, 도쿄에서 열린 생맥주 시음 이벤트에 등장했다.
일본 기린 맥주는 최근 출시한 '이치방 시보리(一番搾り) 프로즌' 생맥주의 홍보 행사를 전국 6개 도시에서 차례로 벌이고 있다. 프로즌 생맥주는 마이너스 5도에서 얼린 거품이, 아삭아삭한 새로운 식감으로 뚜껑 역할까지 해 시원함을 30분간 유지해주는 신상품.
이날, 술 마시기 시작할 때부터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를 마셔왔다는 아오이가 '프로즌 대사'로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은 취재진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오이 유우는 '이치방 시보리 프로즌'의 CF에도 출연한다. 이 CF는 17일부터 방송됐다.
온라인 뉴스팀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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