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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구릿빛 피부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 색다른 매력을 풍겼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하 여름이구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유천은 이국적인 배경의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선보인 모습과 다르게 섹시하면서도 강한 남자로 변신을 꾀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너무 야윈 것 같아 안쓰럽다" "왜이렇게 탔어요?" "완전 멋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짧은 머리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발산한 박유천. 사진출처 = 박유천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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