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가 1군 좌완 불펜투수를 교체했다.
두산은 5일 잠실 SK전을 앞두고 신예 좌완 이현호(20)를 1군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은 지난 4일 베테랑 좌완 이혜천을 퓨처스리그로 내려 엔트리 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1군으로 올라온 이현호는 불펜투수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호는 지난 2010년 8월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좌완 유망주다. 1군 경기에는 지난해 한 차례 등판해 2타자를 맞아 볼넷과 안타를 각각 하나씩 내주고 2실점(2자책)한 바 있다.
두산은 1군 전체 엔트리 가운데 투수가 11명으로 LG외 함께 8개구단 가운데 최소다. SK는 투수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 팀들은 모두 12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혜천 대신 1군 엔트리에 포함된 이현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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