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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잘자란 여동생 장미나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6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염둥이 친구들과 우리 미나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사랑하는 내동생 미나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 장미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고,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밝은 모습이다. 특히 여성스럽게 성장한 장미나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장미나는 과거 초코파이 CF로 유명세를 얻었던 아역스타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자매의 우월한 미모에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동생 다 예쁘네" 등의 반응들로 감탄했고, 어여쁜 숙녀로 성장한 장미나의 모습에 호응했다.
[장미인애(위 왼쪽)와 잘자란 그의 여동생 장미나. 사진출처 = 장미인애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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