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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새 멤버 우희가 팀에 합류하자마자 집중된 시선을 받았다.
우희는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하고 베일에 가려졌던 매력을 공개했다.
이날 우희는 비욘세의 '프리쿰 드레스(Freakum Dress)'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우희의 합류로 달새벳은 팀의 분위기 쇄신과 함께 보컬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우희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 첫 무대는 7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되며 이어 8일 KBS 2TV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가진다.
[달샤벳의 새 멤버로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는 우희(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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