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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특이한 이력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에서 양궁부 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알렸다.
그는 이날 '국궁 vs 컴파운드 보우'의 대결 주제를 접한 뒤 초등학교 시절 양궁부 선수로 활약하며 지낸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김나영는 "양궁은 정신력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다. 경험상 아무래도 국궁이 더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계속 양궁을 하지 왜 그만뒀냐"고 질문했고, 조형기는 "정신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해놓고는 왜 그 모양이냐, 너무 정신 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 지상렬은 "연예인 생활하면서 불쌍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은 김나영이 처음이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MC들은 김나영에게 양궁 자세 재연을 요청했고, 김나영은 양궁부 시절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보였다.
'끝장대결! 창과 방패'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양궁선수 출신임을 밝힌 김나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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