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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마틸다는 지난 1994년 ?p 베송 감독의 ‘레옹’에 등장했던 여주인공 이름으로 당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보미가 마틸다로 빙의된 모습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보미는 사진 속에서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며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진을 본 팬들은 “깜찍하고 귀여운 마틸다” “귀요미 종결자”라는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현재 컴백곡 ‘허쉬’(HUSH)로 인기 몰이 중이다.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사진 = 에이큐브 엔터 제공]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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