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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이 배우 김하늘과 클럽에서 만났다.
이종현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한국인 고등학생 콜린을 연기한다. 극중 콜린은 반항심이 강한 캐릭터로 가출도 일삼는다.
제작진은 지난 4월 11일 서울 이태원 소재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신사의 품격’ 촬영 현장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콜린과 서이수(김하늘)가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다. 사진 속 이종현은 술을 마시면서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이종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종현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실제 음악 작업에도 큰 영감을 얻고 있다”며 “드라마 본격 촬영을 시작한 이번 달에만 8곡을 작곡했다. 또 종현이가 콜린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맹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이종현과 김하늘이 클럽에서 만나는 장면이 담긴 ‘신사의 품격’은 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신사의 품격' 촬영 현장 속 이종현.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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