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카타르전서 A매치 데뷔골과 함께 역전승을 이끈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중동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신욱은 9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서 후반 19분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려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카타르전을 마친 대표팀 선수단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오는 12일 고양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른다.
김신욱은 카타르전에 대해 "감독님이 내가 해야할 역할과 고공 플레이들을 말해주셨고 그런 플레이들을 했다.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고누적으로 인해 레바논전에 출전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연습때부터 몸이 좋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김신욱은 카타르전 A매치 데뷔골에 대해 "스트라이커는 슈팅을 많이해야 한다"며 "(이)동국이형 패스가 좋았다. 골이 나와 기뻤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중동 수비수는 큰 공격수에 약한 것 알고 있었다"며 "내 몫을 다하면 동국이형과 (김)보경이 등과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신욱]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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