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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이 거침없는 상승세로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확실히 다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주인공들의 키스와 포옹, 백허그와 목욕신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고, 자체최고 시청률인 16.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최윤(김민종)이 임메아리(윤진이)로부터 볼키스를 받는 장면을 시작으로, 태산(김수로)의 기습포옹이 전개됐다.
또 정록(이종혁)은 부인인 민숙(김정난)의 갤러리 정원에서 기습키스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날렸다. 도진(장동건)은 자신이 짝사랑하는 이수와 호텔 욕실에 갇힌 채 그녀를 향해 밀착하며 사랑을 전달하는 가 하면, 벚꽃길에서는 감미로운 깜짝 키스도 선사했다.
제작진은 "이번 6회 방송분에서는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모습들이 다양하게 그려졌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이후 방송분에도 더욱 톡톡튀는 러브포즈들이 선보여질테니 마음껏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지난 첫방송에서 14.1%로 시작해 이날 16.8%를 기록하는 등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사의 품격' 6회분.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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