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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가 세인트 주드 클래식을 공동 7위로 마쳤다.
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인트 주드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6언더파 27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첫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던 노승열은 2, 3라운드에서 부진하며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 우승컵은 더스틴 존슨(미국)이 들어올렸다. 마지막날 4타를 줄인 존슨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존슨은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약 12억원)을 거머쥐었다. ‘신 골프황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노승열과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계 선수 중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한국명 이진명)이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9위에 올랐고,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6오버파 286타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노승열. 사진 = gettyimages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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