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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세아가 6000:1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화려하게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세아는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굴곡진 연예계 생활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고생안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데뷔하고 나서 인생의 쓴잔을 정말 많이 마셨다. 마음고생과 육체적 고생 모두 (경험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세아는 자신의 연예계 데뷔 발판이 된 MBC 신인 탤런트 선발대회를 떠올리며 "당시 6000명이 왔다. 그때 내가 대상을 타고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운좋게 심은하 언니의 동생 역할로 비중있게 출연했다"고 화려한 신고식을 했음을 알렸다.
그는 "내가 감당을 못했다. 연기력이 뒷받침이 돼야는데, 한 3개월간 연기 트레이닝을 받아야는데 바로 드라마에 들어가니까 고생을 했다, MBC 간판급 신인탤런트였는데 잘 못하니까 윗분들도 참 많이 힘들어하셨다. 자꾸 배역이 줄어서 좌절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신인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말한 김세아.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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