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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김수현이 20대 건장한 청년다운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수현은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도둑들'(제작 케이퍼 필름, 제공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억에 남는 신을 묻는 질문에 "신보다 상황이 많이 기억난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에 마카오가 굉장히 덥고 습하다 보니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땀을 흘려서 젖으면 더러운데, 여자분들은 젖어서 좋잖아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 때 상황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과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임달화, 이신제, 증국상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의기투합 했다. 오는 7월 25일 개봉.
[김수현.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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