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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아부의 왕'으로 돌아온 배우 송새벽이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메종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송새벽은 두 장의 사진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와 댄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 등, 두 가지의 상반된 분위기가 시선을 끄는 이번 화보는 영화 초반 동식의 순수했던 모습부터 아부계 새싹으로 거듭나는 모습까지의 매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담요 한 장만 걸친 채 내추럴한 컨셉트로 진행된 첫 번째 화보에서 실제 짧은 바지만 입은 채 촬영에 임했던 송새벽은 부끄러워하며 셔터가 터지는 내내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핏이 살아있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진행된 두 번째 화보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며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한편 송새벽이 출연한 '아부의 왕'은 아부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코믹극으로, 송새벽과 성동일이 제자와 스승으로 만나 호흡한다. 개봉은 오는 21일.
[송새벽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메종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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