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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지에 이어 유이의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Flashback)'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빈티지한 배경과 상반되는 클래식한 느낌의 쇼파에 앉아 요염한 눈빛을 발산했다. 스윔 수트의 의상은 유이의 마른 몸매와 긴 다리를 부각시키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사진은 공개와 동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연기자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오는 유이의 모습에 기대감을 표했다.
유이는 "약 1년만의 국내 활동 컴백이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컴백이 얼마 남지않아 떨리면서도 행복하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애프터스쿨은 세련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강렬한 댄스곡 '플래시백'으로 오는 21일 컴백한다.
[매끈한 다리 라인을 과시한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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