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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공식 배우 커플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설 부인 후 첫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위키드에서 지성 이보영 커플 발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이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지성, 이보영 커플의 자연스런 모습들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지성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한 스타일로 후드 티에 달린 모자로 얼굴을 살짝 가린채 이보영을 기다리는 듯 로비 의자에 앉아있다.
이보영은 하얀색 재킷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고 빅백을 매치, 튀지 않는 깔끔하고 단아한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연을 보기 위해 나란히 공연장으로 들어가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공식 선남선녀 커플", "결혼설 부인에도 당당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6월 결혼설이 보도됐지만 양측 모두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두 사람은 2005년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나 현재 5년 째 교제 중이다.
[결혼설 이후 데이트 모습이 처음 포착된 지성과 이보영.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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