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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레이나가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애프터스쿨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Flashback)'의 나나와 레이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와 레이나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포즈, 눈빛의 3박자 조화를 이루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 당시의 귀여움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티저 이미지에 대해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워낙 멤버들의 몸매가 출중해 바디라인에 대한 이미지 보정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애프터스쿨은 세련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강렬한 댄스곡 '플래시백'으로 오는 21일 컴백한다.
[완벽한 각선미를 뽐낸 나나(왼쪽)와 레이나.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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