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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재철 MBC 사장, "필요하면 내 연봉도 깎겠다"

시간2012-06-14 09:39:2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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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MBC 김재철 사장이 노사관계 정립 의지를 밝혔다.

14일 MBC 특보에 따르면 김 사장은 콘텐츠 제작에 MBC의 역량을 투입하겠다며 13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회사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내년부터 내 연봉도 깎겠다"고 말했다.

MBC는 "김 사장은 자신의 임기 중에 반드시 노사관계를 정립하겠으며, 그것이 이 시대 MBC 경영진이 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MBC는 특보에서 경력 사원 공채 계획도 밝혔다. MBC는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경력 사원을 공채한다"면서 기자, 시사교양 PD, 드라마와 예능 등의 부문에서 경력 사원을 모집해 1년 계약 후 정규직으로 임용한다고 알렸다.

한편 MBC노동조합은 13일 "사측이 지난 1일 1차로 대기발령을 낸 35명 가운데 13명에 대해 '직장 질서 문란'을 이유로 오는 18일 인사위원회 회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3명 중에는 최승호, 박성제 전 노조위원장들과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신정수 PD, 드라마 '내조의 여왕' 김민식 PD, 강재형 아나운서 등이 포함됐다. 노조는 "김민식 PD는 이미 지난 3월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은 상태여서 이번 인사위에서는 이보다 더 중한 징계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노조는 "사측은 대기발령을 내거나 징계 대상으로 통보하면서 당사자들에게 이유조차 알리지 않아 누구나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일주일마다 이 같은 대규모 대기발령을 낼 것이란 엄포와 함께 곧 이들을 보충할 대규모 경력 공채까지 할 것이란 말까지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반대로 김재철 사장은 충실한 부역자들에겐 파업 상황을 아랑곳하지 않고 각종 연수와 승진, 보직을 나눠주며 논공행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재철의 이 같은 행보는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기존의 구성원들은 모두 쫓아내고, 이들이 만들어온 프로그램은 전면 폐지하는 한편, 충실한 부역자들만 살려두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 이쯤 되면 대량학살을 통해 MBC 왕국을 새로 세우겠다는 김재철식 쿠데타라 규정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MBC 김재철 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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