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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25)가 올해 가을 어머니가 된다.
US 위클리는 13일(현지시각) 메간 폭스가 올해 가을 첫번째 아이를 출산한다고 보도했다.
메간 폭스의 측근에 따르면 메간 폭스와 그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8)은 임신 소식에 행복해 하고 있다. 이번 임신은 계획된 것으로, 메간 폭스가 아이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에서 "적어도 2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으며,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 카시우스(10)를 양육 중이다.
[올 가을 첫 아이를 출산하는 메간 폭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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