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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남안우 기자]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데뷔 때와 3년 차인 지금을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임시완을 꼽았다.
제국의 아이들은 1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인근 카페에서 컴백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전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이날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곡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컴백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먼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3년 전 데뷔 당시와 지금 가장 많이 변한 멤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모두 ‘임시완’을 꼽았다. 동준은 “시완이 형이 변했다는 건 멤버들이 봤을 때도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며 “예전에도 연예인 같았지만 지금은 동네 형처럼 변해가더라. 그래서 멤버들과 더욱 돈독해 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최근 종영한 KBS 2TV ‘적도의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많은 인기를 모았다.
동준 외에도 다른 멤버들 역시 “시완 군이 더 잘생겨 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7월 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부산을 비롯해 대구, 광주, 대전, 부천, 서울 등 6개 권역별 도시를 순회하는 ‘화이팅 프로젝트’를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화이팅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제국의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무료 공연으로 각 지역에 마련된 대규모 야외 공연장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오는 7월 4일 컴백하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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