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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4차원 댄스'가 화제다.
16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in TV-the TREND'의 코너 '메이드 인'에는 수지의 우월한 한복자태와 '4차원 댄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의 스타일리스트는 촬영 중인 수지가 '4차원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을 단독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지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강아지를 안고 '4차원 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엉뚱한 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는 뭘 해도 여신미모다" "너무 귀여운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가 출연한 '메이드 인'은 스타와 오랜 시간 함께 하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스태프 등 스타의 측근을 통해 스타의 비밀스런 모습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방송에서 '4차원 댄스'를 선보인 수지. 사진 = TV조선 '연예in TV-the TREND'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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