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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18일 오후 각종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인 김희선의 목격담이 네티즌 사이서 화제다.
함께 공개된 몇몇 사진에선 김희선이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 배우 송지효, 가수 개리, 하하, 김종국 등과 함께 '런닝맨' 촬영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희선의 촬영분은 오는 24일 '런닝맨' 100회 특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선은 8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신의'에서 주연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김희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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