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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한은정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신인 연기자를 영입했다.
한은정은 최근 지난 7년간 자신의 곁을 지킨 매니저 유근용 실장과 함께 독자적으로 1인 회사 제이엔픽(J&PEAK)을 설립했다.
배우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나서게 된 한은정은 이와 함께 MBC 3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뉴하트','이산' 등에 출연했던 유정석과 MBC '짝패', 영화 '몬스터'의 조용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사백년의 꿈'의 윤지오 등의 신인 연기자와 소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한은정은 1인 기획사 설립 이유에 대해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집중해 쏟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했다"고 밝히며 "연기자로서 또 한 번에 터닝포인트로 삼고 신인과 같은 자세로 앞으로의 연기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비록 규모는 작은 회사이지만 같이하는 식구들이 있는 한 회사의 오너로서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은정은 최근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에서 육영수 여사 역으로 캐스팅 돼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1인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한 한은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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