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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첫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팀의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1회말 첫 타석에서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팀의 첫 타자로 상대 선발 맷 레이토스를 맞이하게 된 추신수는 볼카운트 1S에서 레이토스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작렬시켰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한 방으로 추신수는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날리며 본격적으로 홈런 레이스를 시작한 추신수는 4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타격감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경기는 2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클리블랜드가 신시내티에 1-3으로 뒤져 있다.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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