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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지나가 1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VIP시사회에 핫팬츠에 패도라를 쓴 패션으로 참석했다.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제작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노련하게 지휘해 낸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고, 미지의 세계를 창조해 낸 TV시리즈 '로스트', 그리고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큰 이슈를 몰고 왔던 '클로버필드'의 각본가 드류 고다드가 서로 만나 상상의 나래를 펼친 작품이다.
또 '커트' 역으로 분한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흥행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처음으로 현실세계의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친다.
[사진제공 =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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