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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와 달리 굴욕 없는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넥센 경기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잘 던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만족한다"고 첫 시구 소감을 전했다.
이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시구인데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며 "연습도 열심히 한 만큼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언니 제시카 보다 잘 한것 같냐"는 질문에 "일단 땅에 내려치지는 않았으니까"라며 "나중에 언니한테 칭찬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언니)제시카가 조언해 준 것이 있는지에 대해 ""언니처럼만 하지 말라"고 했다"며 "언니처럼은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전 언니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의 '패대기 시구'의 굴욕을 멋진 시구로 말끔히 설욕했다.
[에프엑스 크리스탈 시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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