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보성이 UFO(미확인 미행물체) 목격담을 공개했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쇼킹' 녹화에 참여해 UFO를 목격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UFO를 목격한 경험이 있다"며 "UFO 협회의 책 속에 내가 집필한 목격담이 실려 있다. 신혼 초 아내와 함께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벽에서 황금색 직선이 터진 후 금색 문에 (UFO가) 생겼다"고 말했으며, 탁재훈의 "UFO를 방에서 본것이냐"는 질문에 "나는 그것을 UFO라고 믿는다"고 확고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보성이 출연해 UFO 목격담을 전한 '쇼킹'은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UFO 목격담을 공개한 김보성. 사진 = 채널A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