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수원 오범석이 2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 서울 vs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크로스로 올린 공이 서울 김주영의 몸을 맞고 자책골이 되자 포효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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