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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정우성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에 2013 SS 밀란 패션위크 기간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돌체앤가바나의 초청을 받아 밀라노로 출국하며 화이트 재킷에 빅백을 든 깔끔한 패션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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