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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중국 모델 아이샹젠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중국 최고의 미녀’ ‘13억의 기적’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아이샹젠은 최근 국내 남성 월간지 '맥심'(MAXIM)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아이샹젠의 화보는 게임 속 여전사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서 아이샹젠은 원피스, 바디 수트, 비키니 등 여러 가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아이샹젠은 최근 MMORPG ‘퀸스블레이드’의 홍보 모델로도 발탁됐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샹젠은 “당신이 왜 ‘퀸스블레이드’의 모델로 선택 된 것 같냐”는 질문에 “게임 캐릭터의 몸매가 나와 흡사해서가 아닐까”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보 관계자는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에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며 “촬영장에서 몸매 좋은 모델들을 많이 만나지만 아이샹젠은 그 중에서도 상위 레벨에 속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비키니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아이샹젠. 사진 = 맥심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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