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독수리 오형제로 거듭났다.
전혜빈은 22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염색중. 눈 안 맵게 독수리 오형제 가면착용. 요즘엔 샵에 별게 다 있네요. 고마워요 염색계의 마스터 순수의 한경 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염색 중 피부와 눈을 보호하기 위한 얇은 투명막을 쓰고, 독특한 모습으로 인증사진을 남겼다. 특히 그는 염색약을 발라 밀착된 머리를 하고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 독수리 오형제다" "날이 갈수록 미모가 물이 오른다" "염색한 모습도 공개해줘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염색하는 모습을 공개한 전혜빈. 사진출처 = 전혜빈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