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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f(x)가 컴백 일주일만에 가요 순위 프로그램 정벌에 나섰다.
f(x)는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에서 ‘일렉트릭 쇼크’로 원더걸스의 ‘라이크디스’를 누르고 K차트 1위에 올랐다.
앞선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f(x)는 컴백 일주일 만에 두개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f(x)는 ‘뮤뱅’ 홍콩 공연차 출국으로 인해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f(x)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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