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민정의 착시 의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선 이민정이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는 상의를 벗은 배우 공유 앞에 이민정이 서있는데, 마치 이민정이 하반신에 속옷만 입고있는 듯한 모습이다.
속옷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이민정의 베이지색 치마와 하얀색 셔츠가 절묘하게 겹치며 일으킨 착시현상이다.
이민정은 과거에도 여러 착시 의상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 바 있다.
[배우 이민정(왼쪽)과 공유.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