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어김없는 만원 사례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만원 사례를 이뤘다.
LG는 "매표 시작 30분 만인 오후 3시 30분에 현장 판매분 3000석이 다 팔려 2만 7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날(22일) LG-롯데전에 이어 이틀 연속 만원 사례로 이는 LG의 올 시즌 13번째 홈 경기 만원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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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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