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심슨은 23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동네 산책 중"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심슨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낀 채 금발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데, 깊게 파인 상의 때문에 심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고 있다.
심슨은 지난 5월 1일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딸 멕스웰 드루 존슨을 출산했다. 아기의 아빠는 프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에릭 존슨이며 심슨과는 약혼 상태로 결혼식은 심슨의 출산 때문에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심슨. 사진출처 = 제시카 심슨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