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히어로즈, 26일 두산전 '한세대의 날' 실시
2012-06-25 08:51:40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한세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세대의 날'을 맞이해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이 시구를, 한세대학교 최우진 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한세대학교 최종우 성악과 교수가 애국가를 부른다.
한편, 이날 한세대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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