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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요원이 조승우와 호흡을 맞춘다.
이요원의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요원이 오는 9월 방송되는 MBC 사극 '마의(馬醫)' 여주인공 강지녕 역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의'는 사극 명장 이병훈 PD가 드라마 '이산', '동이'의 김이영 작가가 다시 의기 투합한 작품으로,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에서 출발해 수의사로 명성을 얻고 이어 내의원 의관이 돼 어의에 이르게 되는 백광현(조승우)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백광현과 강지녕의 의학과 사랑을 통해 그 시대의 가치관과 시대성을 담는 한방의학드라마다.
강지녕은 의학에 관심이 많아 의술을 배우고자 혜민서에 의녀로 들어가는 조선 시대의 진취적 여성 캐릭터다.
이요원은 방은진 감독의 영화 '완전한 사랑' 촬영을 마치고 최근 강우석 감독의 영화 '전설의 주먹' 여주인공까지 캐스팅 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이요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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