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매너다리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이의 매너다리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Flashback)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유이는 자신의 큰 키 때문에 두 팔을 높게 뻗어 힘들게 촬영하는 스태프를 보고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추는 이른바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유이는 2박 3일간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먼저 스태프들을 신경쓰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에 "유이, 완전 예쁘다" "다리 완전 길어, 워너비 다리"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의 매너다리.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