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석양을 배경으로 섹시하게 춤을 춰 보였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 위에서 일명 '실루엣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보라는 '한국의 메간폭스'라는 별명답게 뇌쇄적이면서도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요즘엔 보라가 대세" "얼른 컴백해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석양을 배경으로 섹시한 춤을 선보인 보라.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