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이하늬가 26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씨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하늬는 미국 뉴욕 여행 중 입 주변에 벌침이 쏘이는 사고로 얼굴에 붓기가 심해 지난 20일 열린 영화 '연가시'의 제작보고회에는 불참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영화 홍보 일정에도 불참할 것이란 예상됐지만 참석을 강행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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