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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억소리' 나는 스타의 집, 강남 한복판에 몰려있는 이유

시간2012-06-27 08:17:17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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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강남 알짜배기 땅에 자리잡은 스타들의 거주지가 화제다.

최근 연예인들의 '억소리' 나는 초호화 주택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7일 오전 더피알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의 관심 대상이 되는 스타들 중 상당수는 강남권의 고급 빌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시선이 부담스럽기 마련인 직업의 특성상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동시에 보장돼야 하기 때문이다.

선호하는 주거지가 비슷하다보니 유명 연예인들끼리 이웃사촌이 되는 경우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논현동, 삼성동, 청담동 등의 특정지역은 내로라하는 한류스타들이 몰리면서,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부동산 1번지'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는 연예인 집값 1위를 기록한 가수 조영남이 거주 중이다. 그의 집은 618㎡(187평형)의 시세가 6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빌라에는 배우 한채영과 최지우가 살고 있으며 대상그룹 장녀이자 이재용 사장의 전 부인 임세령 와이즈앤피 대표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의 기업인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라는 영동대교 남단에 가까이 위치해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올해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가격공시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기록됐다.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살고 있는 청담동의 한 빌라도 연예인 주택으로 불리는 곳이다. 배우 차승원, 황신혜를 비롯해 가수 김현중도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준공된 이 빌라는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풍 외관과 최고급 내외장재로 유명하다. 주변으로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강남구 논현동은 신흥 재벌 아이돌로 꼽히는 장근석이 선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장근석은 분양가만 40억원에 이르는 집에 거주 중이다. 이외 한류스타 류시원도 이 빌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 이요원도 입주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바로 옆 빌라에도 서지영과 이혜영이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알려졌다.

이 빌라는 주차장부터 단지 입구,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안 검사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는 만큼의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 보안과 사생활 보호에 중점을 두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셈. 여기에 가족영화관과 입주민 전용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는 평가다.

청담동, 논현동과 함께 강남구 삼성동 역시 연예인들의 보금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배우 송혜교와 손예진, 이필립은 보유 중인 한 빌라는 427~477㎡(130~145평형), 14가구로 구성됐으며, 세대 방문 없이 원격지에서 자동 검침을 해주는 등의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되는 게 특징이다.

인근에는 가수 이은미가 살고 있다. 이 빌라는 배우 김태희가 413㎡(125평형)를 30억원에 계약했다 해지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고급 빌라의 경우 단독주택에 비해 관리가 쉬우면서도 아파트에 비해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어 연예인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많이 찾는다"며 "수요는 한정돼 있지만 오히려 VVIP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에 따른 부침이 심하지 않아 문의가 꾸준한 편"이라고 말했다.

[강남권 고급빌라. 사진 = 더피알 커뮤니케이션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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