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나도 오늘 기대가 된다"
KIA 에이스 윤석민이 돌아왔다. KIA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윤석민을 투입시킨다.
지난 13일 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윤석민은 2차례의 불펜 피칭을 가지며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 10일 사직 롯데전 이후 17일 만에 치르는 선발 복귀전이다.
선동열 KIA 감독은 27일 잠실 LG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랜만에 선발 등판하는 윤석민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늘(27일) 윤석민의 투구수를 정하진 않았다. 갈 수 있는데까지 가보겠다"라는 선동열 감독은 "2주 정도 쉬고 어느 정도 구위가 회복됐는지 궁금하다"라면서 "나도 오늘 기대가 된다"라며 '에이스'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드러냈다.
지난 해 17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던 윤석민은 올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3.19로 다승 레이스에서는 멀어져 있는 상태다. 과연 윤석민이 복귀전에서 선동열 감독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윤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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