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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막내 김동준이 ‘짐승돌’로 변신했다.
김동준은 소속사인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가 27일 공개한 컴백 재킷 이미지를 통해 상의를 벗어 던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김동준은 그룹 막내이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멤버. 하지만 이번 컴백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남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사진에서 보이듯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스타제국 측 관계자는 “비주얼의 변신만큼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한 음악성을 보여주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은 한편 오는 7월 4일 정규 2집 ‘스펙타큘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짐승돌'로 변신한 제국의 아이들 막내 김동준. 사진 = 스타제국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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