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KIA의 경기에서 9회말 구원등판한 최향남에게 KIA 선동열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이야기를 나누고 이??
최향남은 1385일 만에 세이브를 얻었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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