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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호텔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다.
27일 태티서는 케이블채널 엠넷의 '20s 초이스' 시상식을 앞두고 즐거운 파티를 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티서는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방에서 화려한 파티의상을 연출했다. 세 멤버는 와인잔을 부딪치며 파티를 만끽했다. 또 그들은 침대에 모여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부럽다, 멋져요 태티서" "내일 꼭 수상해요" "세 사람 우정 보기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s 초이스'는 20대 감성을 통해 그 해의 트렌드와 관련한 시상을 진행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시상식으로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파티를 즐기고 있는 태티서.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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