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우 이태성이 시속 119km 강속구 시구로 눈길을 모았다.
이태성은 27일 저녁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KIA전서 시구자로 나섰다. 보통 시구자들과는 달리 완벽한 폼으로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집어 넣었다. 구속은 무려 119km가 나와 선수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했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아니라면 120km에 가까운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넣는 건 쉽지 않다.
사실 이태성은 야구 선수 출신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3학년 초반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어깨 부상을 입어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성은 이러한 이유로 2007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하기도 했다.
[119km 시구를 한 이태성.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