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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막' 미쟝센 영화제, 싹 바뀐 집행위원장·젊어진 11회

시간2012-06-28 17:49:35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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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올해로 11회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새로운 집행위원장들과 함께 신선한 기운으로 문을 열어 젖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제 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올해 새롭게 집행위원장으로 선정된 10명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주, 강형철, 권혁재, 나홍진, 민규동, 박정범, 윤종빈, 이경미, 장철수, 장훈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10명의 감독들을 대표하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은 "중학교 때 환경미화 부장 이후로 처음으로 높은 자리를 맡게 됐다. 영화 끝나고 가장 한가한 감독을 선정했다고 이현승 감독님이 말씀하셨다"는 첫 마디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어 "그래도 중책을 맡게 돼 부담스럽다. 10년 동안 미쟝센을 이끌어온 충무로 대표 감독님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2기 집행위원장들로 처음 맞는 미쟝센의 11회다. 아직 미숙해 최동훈 감독님 등 기존 감독님들 중 5분은 계속 집행위원장으로 남으셔서 15분의 집행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축제를 잘 이끌어보겠다. 새로 집행위원이 미쟝센과 상관없이 오게된 분들도 있지만 미쟝센을 통해 발굴된 감독님들도 많이 있다. 영화제가 실속있고 순기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10년, 2기로서 열심히 해서 좀 더 많은 젊은 감독님이 배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동훈 감독은 "미쟝센에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뻤다. 다시 영화의 초심의 세계로 돌아온 것만 같아 제 자신도 굉장히 기쁘다. '스파이더맨'보다 이길 수 없겠지만 높은 점유율로 화이팅 해보자"라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은 김대승 박찬욱, 봉준호, 이현승 등 국내 내로라하는 유명 감독들이 집행위원장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질적 양적 규모를 키워왔다. 이들 중 일부는 명예위원으로 남게 되며 김용화 감독, 김태용 감독, 류승완 감독, 봉준호 감독, 최동훈 감독 등은 집행위원으로 잔류해 영화제의 주춧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28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CGV용산에서 진행된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로 나뉘어진 총 60편의 상영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포스터. 사진 = 미쟝센 단편영화제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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