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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진행된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 현장.
▲씨스타 '가려도 가려도 드러나는 글래머 몸매' ▲씨스타 '미니드레스로 섹시한 여신' ▲속바지 노출 씨스타 다솜 '치마를 너무 들었네' ▲터프한 씨스타 다솜 '뜯어진 드레스자락은 휙' ▲씨스타 '섹시한 여신의 등장'이날 씨스타는 섹시스트 퍼포먼스 부문 수상과 함께 28일 발매한 신곡 '러빙유'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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