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적이 '처진 달팽이'의 재결합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적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수 이적과 유재석이 1년만에 다시 뭉쳤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적과 유재석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핑크색 바지와 연두색 바지를 입고 있는 두 다리가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얼굴 어디갔어?" "누구 다리인지 알려줘요" "'처진 달팽이' 완전 기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적(아래 왼쪽) 유재석이 결성한 '처진 달팽이'의 재결합 인증샷. 사진 = 이적 트위터,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