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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군입대를 앞두고 발표된 6집 앨범의 1위 등극 관련해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1위다...ㅜㅜ나에게 가장 큰 생일 선물 인거 같아요...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공개된 정규 6집 앨범 ‘섹시, 프리 & 싱글’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데 대한 소감이다.
특히 이특은 글 말미에서 “내 인생 1막의 마지막”이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특은 올해 우리나이 30세로 군입대를 해야 한다. 특히 그는 5월 진행된 ‘슈퍼쇼’ 기자 간담회 등에서 “입대할 예정이며, 6집 앨범을 그 전에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6집 앨범의 발표는 7월 1일 이특의 생일과 겹쳐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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